2012년 6월 25일 월요일

VM Project특강


VM Project 특강

After Effect를 못쓰신단다.

독특하게 Premiere로만 작업을 하시는 분

혼자 작업을 하시고 창업쪽에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들어왔는지 부터

황금어장 스타일로 이야기 해주셨다.ㅋㅋㅋ

픽시 바이크와 나이키 또 댄스 발에 붙이는 영상이 특히 가장 기억에 남았다.

자기 영상을 본 사람들 중에서도 그 영상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했는데

이유는 발상 때문이 아닐까 한다.

우리 영상도 틀어서 많이는 아니지만 가벼운 크리틱을 해주셨는데

다른건 공감이 별로 안갔다.

이유는 자존심 때문이 아니라 우리도 학생 공모전 용으로 생활 체육을 보다 가볍게

표현하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표현할려고 했기 때문이다.

단편 영화나 다른 부류의 영상이었다면 물론 그 분이 말한 그런 조금 더 꼬아주는 부분들을

첨가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그 중 분명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문제점을 체크해주신 부분은 공감할 수 있었던 부분은

원석이가 땀을 닦는 장면

그 부분이 성범이와 같이 잘 표현되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점이다.

소스에 있는 부분이니 다시 편집을 해야겠다.






Projection Mapping

Projection Mapping

영상으로 보는 것 보다 직접 쏘는 맛이 더 맛있다.

나중에 다른 오브제로 아이들과 더 큰 스케일로 만들어야지

음악도 일렉보다는 프로젝션 맵핑에서 새로운 부류로 탱고 음악으로 도전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