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5일 월요일

우주

우주를 좋아한다.

이유는 너무 신비롭고 아름답고 범접할 수 없는 공간이라서 더 그런것 같다.

경험해보고 싶지만 흔한 우리들은 영상과 영화로만 간접 경험을 통해

더 어릴 때 부터 우주에 대한 환상을 만들어 온 것 같다.

우주를 아이덴티티로 한 작업을 하고 싶다.

초자연적인 색감, 환상적인 저 느낌을 어떻게 영상으로 풀어낼 수 있을까?

우주와 바다 내가 좋아하는 것 들을 더 많이 작업해보고 싶다.

일단 바다에서는 스쿠버를 내가 좋아하는 취미로 아이덴티티 작업을 했고

파도와 서퍼로 다시 한번 작업을 도전해보아야 겠다.

우주 무얼 할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올린 두개의 사진은 vvvv 시간에 만들어 본 나름의 미지의 패턴.








환상적인 비주얼을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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