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roqoo
2012년 4월 22일 일요일
간기남
박시연 정말 섹시하다.
김정태, 이한위, 박휘순
재미 없을 수 없는 멤버들이 모였다.
스토리는 역시 일본 소설 원작 답게 무언가 일본 감성이다.
한국 감성으로 잘 각색한 것 같다.
영화 색감도 좋고
스테디캠도 적절히 잘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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